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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볼륨감"…DJ 소다, 미모+몸매 다 가졌네
2018-09-17 07:00:01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DJ 소다가 깜찍한 외모를 뽐냈다.
DJ 소다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여름 끝! "이라고 짧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해변에서 찍은 사진이다.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민소매 상의 차림의 DJ 소다가 금발의 단발머리를 한쪽 귀 뒤로 넘긴 채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DJ 소다의 귀여운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귀여워" 등의 반응. 본명 황소희인 DJ 소다는 각종 페스티벌에서 활약하며 전 세계적으로 팬층이 두터운 인기 DJ다.
[사진 = DJ 소다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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