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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우먼 윤효동과 개그맨 김민기가 티격태격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Plus '외식하는 날'에서 윤효동은 김민기가 홍윤화에게 애정행각을 하려 하자 "이 욕망 덩어리!"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김민기는 "그래! 결혼하자마자 애 낳을 거다!"라고 받아쳤고, 윤효동은 "결혼 얘기 그만 해!"라고 소리쳤다.
심지어 윤효동은 "이 결혼 난 반댈세!"라고 선언했고, 김민기는 "우리 결혼하는데 가장 축복을 해줘야 될 사람이 가장 반대를 하고 있어"라고 발끈 했다.
그러자 윤효동은 "그럼 나 델꼬 살꼬야?"라고 물었고, 김민기는 "네가 누군데!"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윤효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홍윤화와 20대를 함께 보냈다. 정말 축하할 일인데 내 입장에서는 조금 서운한 거지 사실 싫은 건 아니다. 축하하지"라고 고백했다.
[사진 = SBS Plus '외식하는 날'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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