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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24)가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20일 YTN star는 동호가 최근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해 아내(25)와 결별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동호는 현재 아들(2)과도 떨어져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호는 2015년 11월 한 살 연상의 비 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이듬해 5월 아들 아셀 군을 품에 안았다. 동호는 결혼 당시 나이가 21살로 아이돌 출신 최연소 유부남으로 등극해 큰 화제를 모았다.
동호는 어린나이에 결혼하는 것을 두고 우려의 시선이 잇따르자 "저희끼리 많이 상의했고 계획하고 준비한 것이고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서로 많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린나이에 결혼해도 서로 잘 노력한다면 충분히 행복한 결혼생활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또한 예능에 출연해선 "분유랑 기저귀 값이 생각보다 너무 비싸다"고 토로하며 아빠로서의 책임감과 함께 연예계 복귀 바람을 내비치기도 했다.
동호는 지난 2013년 유키스를 탈퇴해 이후 'Rushin Justin'이라는 예명의 DJ로 활동했다. 한 매니지먼트사에 새 둥지를 틀고 배우로 활동을 재개하는 듯했으나 특별한 성과는 내지 못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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