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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이태희(OK저축은행)가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원)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태희는 20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1, 7235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첫날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를 쳤다.
이태희는 윤정호, 엄재웅 등 공동 2위 그룹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대회를 출발했다. 이태희는 제네시스 상금순위 2위, 포인트 14위에 각각 올라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시즌 2승 및 통산 3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의 프로암 정규 대회로 1, 2라운드를 통과한 KPGA 코리안투어 선수 132명 중 상위 60명은 3, 4라운드에서 연예인, 스포츠 스타 등 유명인과 2인 1조로 짝을 이뤄 경기한다. 우승자는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정한다.
야구의 박찬호, 이승엽, 농구 우지원, 체조 여홍철 등 스포츠 스타와 이재룡, 이정진, 김성수, 류시원, 오지호 등 유명 연예인 등이 대회에 참가한다.
이태희는 경기 후 “아이언샷과 퍼트가 정말 잘 된 하루였다. 그린을 놓친 것도 2번이었다. 전체적으로 만족할 만한 경기를 펼쳤다. 날씨도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했는데 그러지 않아 다행으로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태희. 사진 = KPGA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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