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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이윤미가 생일 파티를 즐겼다.
이윤미는 27일 자신의 SNS에 "38살 생일. 추석 연휴 사이에 껴있어서 정말 추석 인사 겸 엄청 많은 지인들이 축하해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남편 주영훈, 두 딸과 함께 생일 파티를 했고,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특히 엄마를 닮은 두 딸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달 셋째를 임신한 사실을 알렸다. 현재 슬하에 두 딸이 있다.
[사진 = 이윤미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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