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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오나미가 11년째 연애를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1일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제작진이 개그우먼 오나미와 배우 백봉기의 닮은 꼴 투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나미와 백봉기가 서로 이마를 맞대고 앙드레 김 패션쇼의 피날레 커플 포즈를 취하는 장면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실제로 오나미는 백봉기가 드라마 '파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주변에서 "너 닮은 사람 나온다"는 얘기에 TV 속 백봉기를 보고 깜짝 놀랐다는 일화를 밝혔다.
그런가하면 '안녕하세요' 스튜디오 화면에는 오나미와 꼭 닮은 여성들의 단체사진이 띄워져 출연진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알고 보니 이들은 백봉기의 외가 쪽 이모들. 마치 오나미와 친자매 같은 100% 싱크로율로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 예정이다.
특히 이날 오나미는 방송욕심보다 '썸' 타려는 사심방송에 더 집중했다는 후문이다.
오프닝 때부터 "11년 째 연애를 못하고 있다"며 설움을 폭발시키던 오나미는 훈남 고민주인공이 등장하자 자진해서 에스코트하러 나가는가 하면 녹화 내내 곁에서 지극정성으로 고민주인공을 보살피는 등 스튜디오를 달달한 썸으로 물들였다.
한편, 감초연기의 달인 백봉기는 미모의 아내와 딸 사진을 공개해 현장의 부러움과 탄성을 자아냈다. 일부 짓궂은 방청객들 사이에서는 "백봉기, 얼마나 돈이 많은 거야"라며 질투를 폭발시켰다고. 얼마나 예쁜 가족들이기에 금수저 오해까지 불러 일으킨 것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1일 밤 11시 10분 방송.
[사진 = KBS '안녕하세요'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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