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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강예빈이 셔츠만 입은 듯 한 착각을 일으키는 사진을 올렸다.
강예빈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예빈#대학로연극 #보잉보잉연극#포스터촬영"라는 글과 함께 셔츠만 입은 듯 한 하의실종 패션으로 포스터 촬영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2012년 동양인 최초 옥타곤걸로 화제를 모았던 강예빈은 오는 11월부터 연극 '보잉보잉'에서 섹시하고 이지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미국항공사 스튜어디스 역을 맡아 팬들을 찾는다.
[사진 = 강예빈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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