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김동엽이 4번 타자로 나선다.
김동엽(SK 와이번스)은 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전반기 79경기에서 타율 .262 22홈런 54타점을 기록한 김동엽은 후반기 들어 부진했다. 41경기에서 타율 .237 4홈런 19타점에 그쳤다. 때문에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는 날도 줄어 들었다.
이날은 상대 선발 좌완 백정현을 맞이해 선발 출장한다. 6일 KIA 타이거즈와의 더블헤더 1차전 이후 2경기만의 선발. 올시즌 김동엽은 좌완 상대 타율 .269를 기록, 우완투수 상대 타율 .224보다 좋은 성적을 남겼다.
좌익수 자리는 최근 꾸준히 경기에 나서고 있는 김재현이 맡는다. 김재현은 9번 타자 좌익수로 출장한다.
한편, 이날 SK는 김강민(중견수)-한동민(우익수)-제이미 로맥(1루수)-김동엽(지명타자)-최정(3루수)-이재원(포수)-강승호(2루수)-김성현(유격수)-김재현(좌익수)으로 이어지는 타순을 구성했다.
[SK 김동엽.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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