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한화 김회성이 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한화의 경기 2회초 2사 2루에서 피어밴드를 상대로 선제 투런 홈런을 때리고 있다.
김회성은 지난 4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수비 도중 불규칙 바운드된 공에 오른쪽 귀를 맞았다. 출혈이 있었던 김회성은 곧바로 교체됐고, 병원에서 조치를 받았다. 한용덕 감독에 따르면, 고막 부근까지 찢어진 김회성은 약 30바늘을 꿰맸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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