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이후광 기자] 부산 사직구장이 관중들로 꽉 들어찼다.
롯데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의 시즌 13차전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오후 2시 50분부로 2만5천석이 모두 팔렸다. 롯데의 시즌 8번째 매진이다. 치열한 5위 싸움을 펼치고 있는 롯데와 KIA의 맞대결이 공휴일에 열리며 많은 야구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경기는 3회초 현재 롯데가 KIA에 3-0으로 앞서 있다.
[부산 사직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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