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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HOT 멤버 강타가 토니안, 이재원과 함께 콘서트를 준비하며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강타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oreverhot"라는 글과 함께 이재원, 토니와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을 배경으로 활짝 웃는 사진을 게재했다.
17년만의 재결합한 H.O.T.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Forever High-five Of Teenagers'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 = 강타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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