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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성수가 “동생은 공범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YTN에 따르면, 김성수는 22일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동생이 공범이냐는 질문에 “공범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우울증 진단서는 왜 냈냐는 질문에는 “제가 낸 게 아니다. 가족이”라고 말했다.
피해자 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에 대해서는 “죄송하다”고 전했다.
우울증이 범행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묻자, 김성수는 “제가 잘못을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죗값을 치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성수는 양천경찰서를 나서며 충남 공주시 국립법무병원 치료감호소로 이동했다.
그는 오는 23일부터 치료감호소에서 정신감정을 받는다. 정신감정 발표까지는 최대 한 달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YTN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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