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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밴드 딕펑스가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딕펑스는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군 제대 기념 '제대로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딕펑스는 군복을 입고 등장해 군대에서 겪었던 아찔한 경험들을 전하는 VCR 영상으로 웃음을 안기는 가하면, 서로에게나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맙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또 기다려준 팬들에게 꽃신 대신 꽃 양말을 선물하는 센스까지 잊지 않았다.
특히 김태현은 멤버 김현우가 전 육군에서 개최됐던 장병 가요 대회를 위해 썼던 미발표 신곡 '스페셜'을 팬들에게 깜짝 공개하며 "대회 취지랑 곡이 맞지 않았나 보다. 그래서 여러분께 들려드리게 됐다. 다시 만났을 때 불러주면 좋을 노래"라고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선물하기도 했다.
딕펑스는 연말 콘서트도 예고하며 "2년이 지나도 다시 찾아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공연을 하면서 자주 찾아뵙겠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사진 = GIG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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