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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식코’ ‘화씨 9/11’ 등 미국 내 가장 핫한 이슈만 골라 팩폭을 던져 관객들을 일깨웠던 마이클 무어 감독의 신작 ‘화씨 11/9: 트럼프의 시대’가 11월 개봉한다.
‘화씨 11/9: 트럼프의 시대’는 2016년 11월 9일,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고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으로 이끈 미국의 이면을 낱낱이 비추는 마이클 무어산 폭로 무비다.
‘식코’ ‘화씨 9/11’ 등 21세기 가장 쇼킹한 폭로들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아카데미, 칸 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들로부터 찬사를 받아온 감독 마이클 무어는 미국 내 가장 핫한 이슈들로 예리하고 유머러스한 팩폭을 던져 많은 관객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신작 영화 ‘화씨 11/9: 트럼프의 시대’는 트럼프 당선에 앞서, 플린트 워터 사건부터 플로리다주 총격 사건까지 모두가 몰랐던 미국의 민낯을 파헤치며, 어떻게 모두의 예상을 깨고 트럼프를 미국의 대통령을 맞이하는 순간까지 오게 되었는지 예고된 시나리오를 여과없이 드러낸다.
해외 유력 언론매체들은 앞다투어 "바닥에서 일어나 다음 펀치를 준비하게 만드는 작품"( Slate), "가장 뜨거운 핵심을 파고들어 펼쳐낸 빅 픽쳐"(Detroit News), "마이클 무어 감독을 맹렬하게 만든 것은 단지 트럼프에서 그치지 않는 선견지명의 반향이다."(Time Out), "섬세한 감각과 열정, 짖궂은 유머와 경계를 넘어서려는 마이클 무어의 의지"(Hollywood Reporter) 등 호평을 보냈다.
지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실관람객들 또한 "미국대륙에서 벌어진 일만을 다루지만, 절대 그에 국한되지 않는 주제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든 꼭 한번 보았으면 하는 영화"-(@hingse*****), "‘화씨 11/9: 트럼프의 시대’는 영화 장르로써 다큐멘터리가 존재해야만 하는 이유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픈 영화다" -(@idm***) 등의 격찬을 보냈다.
11월 개봉.
[사진 제공 = 영화사 진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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