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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윤세아가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영화 '완벽한 타인'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로 오는 31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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