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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대한이 생애 첫 승에 도전한다.
이대한은 25일 경상남도 김해시 정산 컨트리클럽(파72, 7300야드)에서 열린 2018 KPGA 투어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서 버디 8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치며 단독선두에 올랐다.
2010년에 데뷔한 이대한은 아직 우승컵을 들어보지 못했다. 데뷔 후 시드 확보에 실패하다 작년 챌린지투어 상금왕 자격으로 올 시즌 8년만에 KPGA에 복귀했다. 2017년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공동 6위가 역대 최고성적.
전반 14~16번홀, 18번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후반 1~2번홀에서 버디와 보기를 맞바꿨고, 4~5번홀, 8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7번홀에선 보기를 범했다. 경기 후 "아이언샷이 잘 돼 그린 공략이 수월했다. 티샷도 좋았지만 퍼트가 아쉬웠다. 코스 난이도가 높았는데도 이렇게 좋은 스코어를 기록해서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박정민, 엄재웅, 이태희, 허인회가 5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 박영규, 변진재, 박성빈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 6위, 서요섭, 이형준, 맹동섭, 이수민, 이동하가 3언더파 69타로 공동 9위를 형성했다.
대회 호스트 최경주는 5개월만에 필드로 돌아왔다. 5오버파 77타로 공동 101위.
[이대한. 사진 = KPGA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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