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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리버풀 구단 역사상 최단 기간 50호골을 기록한 모하에드 살라가 유럽 정상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리버풀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홈구장 안필드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츠베르나 즈베즈다에 4-0 완승을 거뒀다.
살라는 이날 2골을 터트리며 리버풀 승리를 지휘했다.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65경기 만에 50번째 득점을 터트린 살라는 경기 후 “50호골을 넣어 기쁘다. 물론 팀 승리가 더 기쁘다”며 웃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패해 아쉽게 우승을 놓친 살라는 다시 한 번 정상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당시 결승전에서 살라는 세르히오 라모스와 충돌한 뒤 부상을 당해 눈물을 흘리며 교체됐다.
살라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원한다. 물론 아주 먼 길이 될 것이다. 하지만 계속 전진할 것이다. 지난 시즌과 같이 하면 우승에 다시 도전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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