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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한일 합작 걸그룹 아이즈원(IZ*ONE,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이 드디어 정식 데뷔한다.
아이즈원은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컬러라이즈(COLOR*IZ)'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를 낸다. 소속사 측은 '라비앙로즈'에 대해 "프랑스어로 '장밋빛 인생'이라는 뜻의 제목처럼 아이즈원의 열정으로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의 인생을 장밋빛으로 물들이겠다는 메시지"라고 밝혔다.
아이즈원은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걸그룹. 한국 아이돌 연습생과 일본 인기 걸그룹 AKB48에서 최정예 멤버들만 선발한다는 기획으로, 제작 당시부터 한국과 일본에서 모두 큰 화제였다.
'프로듀스48'은 다양한 끼를 가진 출연자들이 쏟아지며 선의의 경쟁 속에 펼쳐졌고, 과연 누가 1위를 차지할지가 관심사였는데, 지난 8월 마지막 생방송에서 장원영이 센터로 선발되고 미야와키 사쿠라가 2위를 차지하며 아이즈원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아이즈원 일본인 3인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등은 2년 6개월간 AKB48 활동을 중단하고 아이즈원에 전념한다고 공식 발표하며, 아이즈원에 대한 열의를 드러내기도 했다.
역대 '프로듀스' 시리즈의 세 번째 그룹인 만큼 선배 그룹들처럼 가요계 파란을 일으킬지도 대중이 기대하는 부분이다. 앞서 '프로듀스' 시리즈로 탄생한 아이오아이, 워너원 등은 데뷔와 동시에 음원차트를 뒤흔들며 저력을 입증한 바 있어, 이날 아이즈원이 '라비앙로즈'로 어떤 성적을 거둘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 = 오프더레코드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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