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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일본에서 활동 중인 방송인 강한나(38)가 망언 논란에 휩싸이면서 그의 SNS 셀카 또한 조명받고 있다.
강한나는 트위터를 활발하게 이용하며 팬들과 소통에 힘쓰고 있다. 일본 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일본어로 메시지를 남기며 소소한 일상 모습을 공유했다.
최근 올린 셀카 속 강한나는 청초한 매력을 뽐내거나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한나는 27일 방송된 일본 요미우리TV 한 예능에서 "한국 스타 100명 중 99명이 성형수술을 받는다. 한국 연예인 친구들이 만날 때마나 얼굴이 변한다"라는 발언을 해 논란을 샀다.
정작 본인은 "나는 성형수술을 권유받긴 했지만 성형을 하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 강한나 트위터]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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