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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통역사 안현모가 실시간 검색어 트라우마를 밝혔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는 기자 출신 통역사 안현모가 출연했다.
안현모는 SBS 기자 출신으로 최근 빌보드 뮤직 어워드, 북미 정상회담 등 대형 행사 통역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으며, 지난 2017년 9월 래퍼 라이머와 결혼했다.
MC 조충현은 7년이 기자 생활을 보낸 안현모에 "뉴스에 안현모 얼굴만 나오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었다. 팬들도 있었을 거 같다"고 물었고, 안현모는 "해외로 송출되는 방송을 진행해서 해외 팬들이 많았다. 그런데 결혼을 해서 이런 얘기가 다 무슨 소용인가 싶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충현은 "실시간 검색어 트라우마가 있다던데"라고 물었고, 안현모는 "국내 방송 후 화제가 됐다. 처음 해 본 실시간 검색어 1위는 화재 현장에서의 중계였다"며 "보도국 기자가 실시간 검색과 연예기사에 오르내린 전례가 없었기 때문에 분위기가 무서웠다. 이후 실검에 오를 때마다 죄짓는 기분이 컸다. 따로 불려 가 면담을 받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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