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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국내 최초 이동식 길바닥 로펌 ‘코인 법률방’에 변호사계의 김숙, 송은이가 있다?
KBS Joy ‘코인 법률방’의 대표 훈남 변호사인 고승우 변호사와 장천 변호사의 라이벌 구도가 내일(4일) 방송에서 더욱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본격적인 상담에 앞서 근황 토크를 이어가는 도중, 송은이는 비슷한 컬러의 슈트와 뿔테 안경 차림으로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을 향해 쌍둥이가 아니냐는 의견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그녀의 “변호사계의 김숙, 송은이 같은 느낌이다”라는 말과 문세윤의 “장-고 커플, 거의 데칼코마니다”라는 순발력 있는 멘트가 연속으로 터지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
특히 주변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이 열광적이라는 고승우 변호사에게는 ‘고승우 팬클럽’ 설이 제기된다. 과연 ‘고승우 팬클럽’ 이야기가 등장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지난주 의뢰인으로부터 두 번 연속 선택을 받아 ‘코인 법률방’의 에이스로 급부상했던 장천은 이날 방송에서도 젊으신 분이라 공감대가 있을 것 같다는 이유로 의뢰인의 원픽(Pick)으로 떠오른다고.
이에 장천 변호사는 고승우 변호사에게 “조금 더 분발해주시기 바랍니다”라며 센스 있는 한 마디를 남기고 문세윤은 “사진으로는, 고승우 이겼다”라며 흥미로운 라이벌 구도를 더욱 재미나게 만들 예정이다.
이처럼 훈훈한 비주얼부터 차분한 상담스킬까지 두루 갖춘 두 훈남 변호사의 은근한 투닥투닥 케미는 ‘코인 법률방’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내일(4일) 방송에서 펼쳐질 이들의 맹활약에도 기대가 상승한다.
단 돈 500원으로 명쾌한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는 ‘코인 법률방’은 상담을 원하는 누구나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는 이메일 주소와 SN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방송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KBS Joy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Joy '코인 법률방']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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