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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EXID가 컴백한다.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5일 "EXID가 11월 중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리더 솔지가 복귀하는 앨범이자 가장 EXID 다운 색깔을 지닌 앨범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컴백은 리더 솔지가 갑상선 항진증으로 활동을 중단한 이후 2년 만의 완전체 컴백으로 더 큰 기대를 모은다.
최근 MBC '복면가왕'서 동막골 소녀로 5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변함없는 실력을 입증한 솔지의 합류로 EXID는 11월 컴백 대란에서도 다시 한번 대세 걸그룹으로 입지를 굳힐 예정이다.
[사진 =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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