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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솔로 아티스트 김동한이 남성미를 발산했다.
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김동한의 '굿나잇 키스(GOOD NIGHT KISS)'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김동한은 컴백과 동시에 고수했던 강렬한 오렌지 헤어가 아닌 버건디 컬러로 기습 변신해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세련된 남성미가 돋보이는 수트 스타일에 살짝 젖은 듯한 촉촉한 헤어 연출로 무대의 섹시함을 더한 그의 모습은 현장 팬들의 함성 소리를 키우는 기폭제가 됐다. 이어 한층 더 여유 있고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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