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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해리 케인이 결승골을 터트린 잉글랜드가 크로아티아를 꺾고 네이션스리그 4강에 올랐다.
잉글랜드는 18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A 크로아티아와의 최종전에서 2-1로 승리했다.
크로아티아가 크라마리치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제시 린가드의 동점골과 케인의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4강에 진출했고, 스페인이 2위 그리고 크로아티아는 3위가 되면서 리그B로 강등됐다.
잉글랜드는 케인, 로스 바클리, 라힘 스털링, 파비안 델프, 에릭 다이어, 마커스 래쉬포드, 벤 칠웰, 존 스톤스, 조 고메즈, 카일 워커, 조던 픽포드가 출전했다.
크로아티아는 루카 모드리치, 이반 페리시치, 안드레이 크라마리치 등이 선발로 나왔다.
선제골은 크로아티아가 넣었다. 후반 12분 니콜라 블라시치의 패스를 크라마리치가 슈팅으로 연결해 잉글랜드 골망을 흔들었다.
다급해진 잉글랜드는 제이든 산초와 린가드를 교체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그리고 린가드가 투입 5분 만에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리고 잉글랜드는 후반 종료 5분을 남기고 케인이 극적인 역전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뒤집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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