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기적의 역주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19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이날 오전 7시 현재 34.2%로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17.1%)보다 두 배 높은 수치다.
이 영화는 개봉 19일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연일 승승장구하고 있다. 음악과 영상미로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359만 명을 동원한 영화 '라라랜드'(2016)(46일)는 물론, 342만 명을 동원해 음악 영화의 대가 존 카니 감독의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잡은 영화 '비긴 어게인'(2014)(50일),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큰 사랑을 받은 영화 '맘마미아!'(2008)(25일)의 300만 돌파 시점과 비교했을 때 각각 27일, 31일, 6일이나 앞선 속도를 보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전국 극장가를 ‘떼창’으로 물들이고 있다.
[사진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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