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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별이 콘서트 티켓 매진에 감격했다.
19일 방송된 KBS coolFM '이수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서는 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별은 최근 개최한 콘서트에 대해 "아직도 꿈 같다. 내가 공연을 했었나? 꿈 꾼 거 아닌가? 정말 많이 에너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5초만에 콘서트 티켓이 매진된 것에 대해 "저도 제가 혹시나 표가 안 나갈까봐 들고 있었다. 안 나간다 싶으면 내가 한 10장 사야겠다 싶어서 폰을 들고 있었는데 7시에 티켓 오픈 하자마자 눌렀는데 안 되더라"며 "'왜 이러지?' 하면서 바로 제 직원이 전화 한통을 받더라. 공연 기획사 측에서 매진됐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매진됐지?' 하면서 시간을 보는데 7시 1분 되기 전이라 소름 돋았다"며 "추측해보기로 5초 정도만에 매진이 됐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또 DJ 이수지가 "'나 아직 안 죽었구나' 느꼈다고?"라고 묻자 "공연 전에 너무 감격스럽게도 낮에 아이돌이나 젊은 가수들이 하는 쇼케이스를 했다"며 "쇼케이스라는 것이 '내가 앨범 나옵니다. 활동 시작합니다' 하고 신곡 보여드리고 발표하는 자린데 내가 궁금하지 않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기자 분들이 굉장히 많이 왔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기사도 많이 나서 '아직도 나를 기다리고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었구나'라는 생각에 감격했다"고 답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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