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벤투호가 사우디아라비아와 마지막 평가전을 추진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아시안컵이 열리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전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한국 시간으로 1월 1일이 유력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월 국내에서 소집 훈련을 가진 뒤 중순에 UAE로 출국할 예정이다.
그리고 현지 적응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최종 실전 점검을 한다는 계획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 2015년 호주 아시안컵을 앞두고도 한국과 평가전을 치른 바 있다. 당시 한국은 상대 자책골과 이정협의 연속골로 2-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아시안컵 C조에 속해 있다. 1월 7일 필리핀, 12일 키르기스스탄, 16일 중국과 차례대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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