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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최근 팀활동에 나서지 않아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쏘스뮤직 관계자는 22일 마이데일리에 "유주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12월부터 정상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여자친구 유주가 한달째 스케줄에 불참했으며 SNS에서는 10월 이후 새로 게재된 소식이 없다고 글이 게재했다.
한편 여자친구 유주는 최근 월간 윤종신 11월호에 참여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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