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안양 KGC 치어리더가 2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2019 SKT 5GX KBL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의상 가리기에 급급'
▲ 치어리더 '몸매도 얼굴도 모두 완벽해'
▲ 치어리더 '안무는 힘차게!'
▲ 치어리더 '바지도 너무 짧아요'
▲ 치어리더 '단체로 섹시한 포즈'
김성진 기자 , 권혜미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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