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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박신혜가 자신이 열연한 드라마의 첫 방송을 앞두고 설레임을 전했다.
박신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만나요.12월1일 첫방송 #tvn #알함브라궁전의추억 #정희주"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을 흑백톤으로 선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케이블채널 tvN 새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여주인공 정희주 역을 맡아 상대역인 현빈과 열연을 선보인다. 드라마는 12월 1일 첫 방송된다.
[사진 = 박신혜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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