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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2015년 3월, 10살 연상과 비밀리에 결혼한 김나영이 최근 남편의 사기 행각이 밝혀져 곤욕을 치르고 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유명 스타들의 사기 혐의 의혹을 다뤘다.
이날 김나영의 남편은 허가받지 않은 불법 선물 옵션 거래소를 운영하며 200억 원대 부당 이득을 취득해 구속됐다고 알려졌다. 이에 상품 전문 변호사는 "선물 거래란 상품이나 금융자산을 미리 결정된 가격으로 미래 일정한 시점에 인도 혹은 인수할 것을 약속하는 거래를 이야기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변호사는 "김나영 남편 최 씨는 무허가로 선물 옵션 업체를 영위하며 가상 거래를 위한 거래소를 운영한 경우, 도박개장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나영은 "그동안 남편에게 손 벌리지 않아도 될 만큼 내 분야에서 열심히 일해왔다. 남편이 하는 일이 이런 나쁜 일과 연루되었을 거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현재 그는 개인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으며, 인터넷 채널의 게시물은 모두 삭제한 상태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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