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SK와 삼성이 맞대결에서 적립한 쌀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 SK와 서울 삼성은 양 팀간 2차례의 S-Derby를 통해 적립한 1,000Kg의 '사랑의 쌀' 전달식을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양지바른 장애인 거주 시설'에서 시행한다.
SK와 삼성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맞대결서 '사랑의 쌀' 적립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지난 2차례 경기에서 SK가 2연승을 거두며 문경은 감독 142만원(59점·83점), 이상민 감독 124만원(57점·67점) 등 총 266만원이 적립됐다. 28일 전달식은 승장인 문경은 감독이 지정한 '양지바른 장애인 거주 시설'에 전달하게 됐다.
SK와 삼성은 남은 4경기에서도 사랑의 쌀 적립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며, 선수들의 참여를 유도해 기부를 확대할 방침이다.
[S더비. 사진 = SK 농구단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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