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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41)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김경화는 29일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너무 별로일 땐 뭔가 집중할만한 일을. 아니면 기분 좋아질만한 추억을"이라며 "며칠 전 추억. 간만에 물놀이 아니고 진짜 수영. 추워 보이지만 따뜻했고 심심 보이지만 재밌었던 반나절"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한 호텔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검정색 수영복 차림의 김경화가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김경화의 동안 미모는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네티즌들은 "얼굴 소멸되시겠어요" 등의 반응.
[사진 = 김경화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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