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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의 귀여운 장난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속 안 좋아 아무것도 못 먹고 몸살 나서 지지고 있는데 귤 먹고싶어 달라니 이러고 있다. 두고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 눈 위에는 귤이 놓여있다. 류수영의 장난에 박하선은 미소 짓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6일 열린 제38회 황금촬영상 시상식(2018)에서 영화 '청년경찰'로 여우조연상 트로피를 받았다.
[사진 = 박하선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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