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문희경, 김선경, 유보영, 이경미(왼쪽부터)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메노포즈' 프레스콜에 참석해 연기를 하고 있다.
'메노포즈'는 중년 여성들의 고민인 '우울증', '노화', '폐경' 등을 유쾌하고 코믹하게 풀어 낸 뮤지컬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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