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쿠아맨’이 지난 19일 전 세계에서 추가 개봉한 가운데 한국이 흥행 1위에 올랐다.
23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는 새로 개봉한 국가 가운데 한국이 990만 달러로 흥행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어 프랑스(620만 달러), 브라질(500만 달러), 독일 (420만 달러) 순이었다. 호주는 12월 26일, 이탈리아는 1월 1일, 일본은 2월 8일 개봉한다.
‘아쿠아맨’은 중국에서는 2억 3,280만 달러를 쓸어담고 있다. 과연 중국에서 얼마나 많은 관객을 동원할지 귀주가 주목된다.
중국, 한국 등의 흥행에 힘입어 ‘아쿠아맨’은 전 세계에서 4억 8,28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2억 달러의 제작비를 투입해 벌써 제작비 두 배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북미에서도 개봉 첫주 7,2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는 등 전세계는 ‘아쿠아맨 열풍’에 빠졌다.
'아쿠아맨'은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지상 세계와 수중 세계를 오가는 위대한 여정과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아쿠아맨은 다른 세계에서 등대지기인 아버지에게서 인간성을, 아틀란티스 여왕인 어머니에게서 초능력을 물려받아 수중에서 숨을 쉴 수 있고, 엄청난 속도로 헤엄칠 수 있으며, 깊은 수심에서도 견딜 수 있는 막강한 능력이 있다.
[사진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