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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소현(19)이 러블리 산타로 변신, '메리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넸다.
소속사 E&T Story 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오전 공식 페이스북에 김소현의 셀카를 공개했다. "언제나 팬분들에게 행복을 주는 '쏘산타' 등장! 러블리 산타로 변신한 소현 배우 보시면서 즐거운 크리스마스이브&성탄절 보내세요"라는 멘트도 덧붙였다.
사진에는 김소현이 빨간 니트를 입고 머리띠와 모자 등을 이용해 사랑스러운 산타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상큼하게 웃어 보이거나 뾰루퉁한 표정을 지으며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 4컷 4색 셀카를 완성했다.
한편 김소현은 현재 각종 연말 시상식과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MBC '언더나인틴' 촬영 등을 오가며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2019년 첫 공개 예정이다.
[사진 = E&T Story 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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