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GS칼텍스가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GS칼텍스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뒤 기뻐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이날 승리로 흥국생명을 끌어내리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시즌 11승 5패(승점 31). 반면 4연패에 빠진 현대건설은 1승 15패(승점 5) 최하위에 머물렀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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