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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38) 측이 그의 이혼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김동성은 아내 오모씨와 최근 결혼 14년만에 이혼했다. 최근 법적 절차를 마무리한 상황이다. 그러나 김동성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뒤 이혼과 관련해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혼 진행과 과정에 대한 측근 인터뷰가 전해지면서 온라인상에서도 계속해서 그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것.
이와 관련, 김동성 이혼 건을 진행한 법무법인 관계자는 28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김동성과 전 아내의 이혼은 원만하게 해결 됐다. 당사자들의 쌍방 협의가 이뤄졌고 지난 12월 중순에 이미 다 해결된 상태이며 이혼 신고도 마무리 된 것으로 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법무법인 측은 지난 11월 김동성 이혼 건을 수임했고, 12월 초 조정 기일이 지정됐다. 첫 번째 조정 기일에 이혼 건이 끝났고, 추가적인 안건을 제시하지도 않았다.
관계자는 "김동성 본인이 법원을 나가기 어려운 상황이라 변호사가 대리 출석했고, 이혼 조정이라는 절차를 밟은 것"이라며 "당사자들은 서로 만나 원만하게 합의를 했고 작은 다툼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혼 건은 다 해결된 상태다. 이제 더 거론할 이야기도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동성은 오 씨와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여러 차례 이혼설에 휩싸였다.
지난 2012년 이혼설에 휩싸였으나 오씨를 사칭한 여성의 사기극으로 밝혀졌고, 2015년 이혼조정 소식이 전해졌지만 다시 부부의 길로 가기로 결정했다.
이후 2017년 또 다시 이혼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김동성은 월간지 우먼센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순실, 장시호 사건 이후 7개월 만에 근황을 전하며 "선입견이 무서운 게 사람들이 아내와 이혼을 한 줄 안다. 그 일 이후 매일 새벽 기도를 다니며 아내와 더욱 돈독해졌다"며 이혼설을 부인한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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