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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B1A4 출신 연기자 진영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진영은 8일 오후 "어제 내 안의 그놈 vip 시사회에 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린다"며 "'내안의 그 놈' D-1"이라고 적으며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영은 안경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슈트에 안경을 포인트로 줘 댄디한 매력이 더우 돋보인다. 팬들 역시 "왕자님 같다", "빛이 나는 외모다", "완벽한 얼굴"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영이 출연하는 영화 '내안의 그놈'은 우연한 사고로 제대로 바뀐 아재와 고딩의 대유잼의 향연, 웃음 대환장 파티를 그린 코미디로, 박성웅, 라미란, 이준혁 등 내로라하는 연기력의 소유자들이 총출동한다. 9일 개봉.
[사진 = 진영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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