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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손흥민의 맹활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2일(한국시각) 열린 뉴캐슬과의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의 1-0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은 아시안컵 복귀 후 2경기 연속골의 맹활약과 함께 올시즌 리그 10호골을 기록하며 골감각을 과시했다.
ESPN은 4일 손흥민을 '이주의 선수'로 언급하며 그의 활약을 인정했다. 특히 ESPN은 '시즌 중반을 넘어선 상황에서 올해의 선수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할 시기가 됐다. 손흥민은 후보 중 한명'이라며 '뉴캐슬전 결승골은 골키퍼의 능력을 의심할 여지가 있지만 팀에서 그런 임팩트를 남길 수 있는 선수는 많지않다'고 평가했다. 또한 지난 8개월 동안 대표팀에서 3개의 대회에 출전한 손흥민이 육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토트넘에서 임팩트있는 활약을 펼쳤다고 소개했다.
이에 앞서 영국을 대표하는 공격수로 활약했던 시어러는 BBC를 통해 "손흥민의 이동거리와 경기 숫자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한 후 "손흥민은 최근 12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10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5-6명이 될 올해의 선수 후보에 포함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지난해부터 잦은 대표팀 차출과 각종 대회 출전 등으로 인한 혹사 논란이 있었다. 손흥민은 컨디션 조절조차 쉽지 않은 상황에서 꾸준한 활약과 함께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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