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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 히어로 무비 ‘아쿠아맨’의 엠버 허드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1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눈 깜빡할 시간이 없다”는 글과 함께 담배를 피우는 사진을 올렸다.
‘아쿠아맨’ 흥행 이후 쏟아지는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보인다.
해외 네티즌은 “당신 몸에 좋지 않으니 금연하는게 좋을 듯” “담배 피우지 마세요” 등 건강을 염려했다.
엠버 허드는 ‘아쿠아맨’에서 물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닌 메라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사진 = 엠버 허드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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