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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수미네반찬' 장동민이 참전용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미네 반찬'에는 괌특집 2탄이 그려졌다.
괌에서의 반찬 뷔페 영업이 끝난 뒤, 다음 날에는 열심히 일한 멤버들이 바다에서 휴식을 했다. 김수미는 "어제 그만큼 오셨다는 건, 어젯밤에 들은 바로 교민들이 거의 다 온 거야. 예약을 못해서 못 온 분들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장동민은 "괌 분들 중에 한국전쟁 참전용사 분들이 기억에 남는다. 그 분들이 젊었을 때 우리 나라를 위해 몸 바치셨는데 이렇게 만나서 감격스러웠다"라고 전했다.
한편, 두번째 날에는 괌에서 오픈 스튜디오를 열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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