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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20대 억만장자로 유명한 켄달 제너가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를 뽐냈다.
그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 왈리스 아넨버스 행위예술 센터에서 열린 ‘베니티 페어 오스카 애프터 파티(Vanity Fair Oscars after party)’에 참석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골반선이 드러나는 블랙 노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집중적인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켄달 제너는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의 이부동생으로 인스타그램에서 1억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린 스타다.
켄달 제너는 2018년 1,800만 파운드(한화 약 262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사진 = 켄달 제너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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