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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블랙팬서’ 채드윅 보스만이 ‘캡틴 마블’ 브리 라슨을 극찬했다.
그는 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브리 라슨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올렸다. 이날 열린 LA월드프리미어 행사에서 촬영했다.
채드윅 보스만은 “‘캡틴 마블’을 봤다. 브리 라슨은 압도적이었다. 이번주에 극장에 가서 직접 확인하라”고 했다.
‘캡틴 마블’은 영화비평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83%의 호평을 받으며 신선도 마크를 획득했다.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
어벤져스급 예매율로 압도적 1위를 기록한 ‘캡틴 마블’은 2D, 3D, IMAX 2D, IMAX 3D, 4DX, SCREENX, MX, Super Plex G, Super S, Super 4D 등 다양한 포맷으로 바로 오늘 개봉하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제공 = 채드윅 보스만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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