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울산 김종국 기자]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볼리비아와의 전반전을 득점없이 마쳤다.
한국은 22일 오후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한국은 볼리비아를 상대로 꾸준한 공격을 시도했지만 상대 수비를 공략하지 못하며 전반전을 마무리 했다.
한국은 볼리비아를 손흥민과 지동원이 공격수로 출전했고 나상호 황인범 권창훈이 공격을 이끌었다. 주세종은 팀 플레이를 조율했고 홍철 권경원 김민재 김문환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한국은 전반 10분 주세종의 중거리 슈팅으로 볼리비아 골문을 두드렸다. 이어 전반 17분 홍철의 크로스에 이어 지동원이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시도한 헤딩 슈팅이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이후에도 한국은 활발한 공격을 시도했지만 상대 수비 압박에 어려움을 겪었다.
한국은 전반 31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홍철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이어받은 손흥민이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저스티니아노에 막혔다. 이어 손흥민이 전반 35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때린 왼발 슈팅은 몸을 날린 상대 수비에 막혔다. 이후 한국은 전반 41분 볼리비아 진영에서 상대 미드필더 페나로사의 볼을 뻬앗은 손흥민이 단독 드리블 돌파 후 페널티지역에서 오른발로 때린 슈팅이 골문 옆그물을 흔들었고 양팀은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