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겟아웃’ 조던 필 감독의 신작 공포영화 ‘어스’의 루피나 뇽오가 섬뜩한 표정변화를 선보였다.
그는 2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어스’ 전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포에 질린 두 번째 사진이 섬뜩함을 자아냈다.
루피타 뇽오는 ‘어스’에서 소름돋는 1인 2역으로 관객을 충격에 빠뜨린다.
데드라인 등 영화매체는 '어스'가 개봉 첫 주 4,500만에서 최대 5,0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 = 루피나 뇽오 인스타그램, UPI]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