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임성재(CJ대한통운)가 또 다시 탑5에 들며 데뷔 첫 시즌 상승세를 이어갔다.
임성재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푹 리조트 코퍼헤드코스(파71, 7340야드)에서 열린 2018-2019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670만달러) 최종 4라운드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데뷔한 임성재는 세이프웨이 오픈(공동 4위),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공동 3위)에 이어 세 번째로 톱5에 들었다. 4라운드 3번홀, 7번홀, 10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번홀, 5번홀, 12번홀, 15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폴 케이시(잉글랜드)가 8언더파 276타로 우승컵을 들었다. 작년 대회에 이어 2연패다. 통산 3승. 강성훈(CJ대한통운)은 2언더파 282타로 공동 18위를 차지했다.
[임성재.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