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안경남 기자] 축구대표팀 골키퍼 김승규(빗셀고베)가 장염 증세로 콜롬비아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파주NFC에서 콜롬비아전을 앞두고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2명이 빠졌다. 앞서 지동원이 무릎 부상으로 소속팀 아우크스부르크에 조기 복귀했고, 골키퍼 김승규는 장염 증세로 병원으로 향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김승규가 어제 밤부터 구토와 설사를 했다. 장염 증세로 보인다”며 “지금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있다. 대표팀 소집 해제는 아니다. 일단 휴식을 취한 뒤 내일 경기까지 함께 간다”고 밝혔다.
만약 김승규의 컨디션이 저하될 경우, 대체자로는 조현우(대구)가 유력하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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