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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승리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린사모’가 삼합회에서 돈을 받아 버닝썬에 투자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25일 YTN이 보도했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린사모가 대만에서 상당히 거물급의 위치,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다. 더군다나 남편으로 추정되는 사람은 총리급에 해당되기 때문에 함부로 이름도 호명 못 한다, 이렇게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군다나 이번 버닝썬과 관련돼서는 지분을 20%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지금 추정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교수는 “지금 한 보도에 의하면 당시 삼합회 대장. 즉 삼합회라고 하는 것은 아시아에서 영향력이 있는 조폭인데 그 조폭 두목에 해당되는 사람까지 데리고 온 것은 아니냐”고 했다.
이어 “그러면 과연 데려왔을 때 어떤 목적으로 데리고 온 것인지 등에 있어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것을 추정컨대 조직폭력이라고 하는 것이 항상 자금이 있어야 활동이 된다. 그런데 이 자금은 주로 불법적 원천을 갖고 있기 때문에 원활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합법적인 돈으로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아마 20%의 혹시 투자가 이와 같은 삼합회의 불법 자금을 세탁하기 위한 통로로써 버닝썬에 투자한 것은 아니냐, 이런 의혹도 일파만파 지금 번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난 23일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삼합회와 린사모가 친분이 있으며 클럽 버닝썬을 통해 자금을 세탁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린사모가 투자한 돈의 출처가 삼합회로 추정된다고 했다.
[사진 = YTN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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